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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집 및 나비 이야기6

조선시대 화가 남계우와 스웨덴 자연사박물관 내용 보완 인터넷으로 나비와 관련하여 외국 자료를 찾던 중에 스웨덴의 자연사박물관에서 1935년도 우리나라의 나비표본을 우연히 볼 수 있었다. Oeneis Urda "함경산뱀눈나비"였다,비록 표본 자체는 낡고 오래됬지만 분명히 보이는 Korea란 글자... Shinten korea 1935 , sten bergman 이란 라벨과 Oeneis Urda “함.. 2019. 2. 20.
조선시대 화가 남계우와 스웨덴 자연사 박물관 인터넷 여행을 하면서 우연하게 들른 스웨덴의 자연사박물관에서 아주 흥미있는 표본사진 몃장을 보게 되었다..oeneis urda 1935 ,korea ..1935년에 한국에 온 서구 사람에게서 채집되어 표본 되어진것 같은데 아직도 양호하게 보존되어 있는것이다..약 70년전 표본인데 ( 더듬이의 표본상태로 볼때 채집뒤 바.. 2006. 1. 11.
04년 부산 근교 채집기 (04/6/10) 지금은 봄형,여름형 중간기로 부산에서는 나비 채집하기는 썩 좋은때가 아니라서 가까운 곳으로 갔읍니다.차를 천안에 두고 갔기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9시부터 채집을 시작하는데,채집지 입구의 벗나무위를 날라다니는 물빛부전,좋은 예감이 들더군요..담색긴꼬리,지난주에본 귤빛부전..많더군.. 2005. 12. 3.
미접과 관련된 짧은 이야기 미접(迷蝶)은 갈곳을 잃은 나비로 말하면 될것 같은데 우리나라에 살지않는 나비가 우연히 어떤 이유로 우리나라에 일시적 거주할때 그나비를 미접,우산접 이라고 말합니다..어떤 이유라는것이 여름에 태풍등의 영향으로 타국에 있는 나비가 날아서 우리나라까지 오는것으로 알고 있듯이.. 과연 태풍.. 2005.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