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24 문경
우리에게 너무나 친숙한 나비,노랑나비,조선시대의 실록에도 黃蝶으로 나타날 정도입니다.
나하고는 인연이 없어 잘 찰영할수 없었고..사실은 나도 별관심이 없었지만 , 오늘 우연히
황사가 많이 부는날 포즈를 취해 주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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