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곳 주위를 산책하다가 조그만 비탈길 밭에서 사진
찍기에 딱좋은 이녀석을 만났읍니다...부산에서도 보기는 자주 보았지만 어지간해서는 땅근처에 내려오지않는데..삼천포가 좋기는좋네요..혼자서 근무하는게 그렇지...
5 / 07 사천시 삼천포항
casio ex - fh20 s= 1/3200
이나비 봄형을 만나 사진을 찍게 된것은 어쩌면 행운인것같읍니다...
오래된 도감에 파꽂에서 흡밀하는 사진을 본적이 있지만은 가까이에서
내가 보게될줄은 ..허허허..
그것도 casio 40연사가 되는 디카를 가지고 있을때...이게 없었으면
부양사진을 이처름 다양하게 찰영하지 못햇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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